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먹은
냉동 돼지껍데기인
도드람 간장맛 벌집껍데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비마트에서 구매했는데
2개에 6,980원인데
할인해서 5,640원에 구매했습니다.
2개가 있지만, 맛없을 수 있으니
한개만 조리했습니다.
와 사용설명서를 보고
너무 만족!!!!!!!
원래 냉동제품을 보면
해동을 냉장고에 하루정도해라,
아니면 먹기 1~3시간전에 해동하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건 뜨거운 물에 2~3분간 해동이라니
너무 좋네요.
원래 냉동제품은 약간
간편함, 빨리빨리, 저녁안주,
갑자기 먹을 수 있는 요리
이렇게 생각되지 않나요?
근데 해동에서 가끔 화가 나는데
이건 해동시간이 짧아서 너무 만족했어요.
두께가 엄청 두껍네요.
저는 2장이 들어가 있나?
너무 궁금했는데
1장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아까워라
저는 돼지껍데기 두꺼운것보단
얇은 돼지껍데기를 선호하는데
ㅠㅠ..
아쉬웠어요.
에프에 돌리고다서 좀 흐물거리길래
귀찮지만 프라이팬에 구웠더니
소리 들리시나요?
펑펑 기름 엄청 튀어요!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전쟁나는줄
그치만 프라이팬 잘한 듯
짜잔
완성입니다.
1개의 양이구요.
네 조금 태웠지만
뭐 어쩌겠어요. 머쓱
벌집모양으로 칼집이 되어있어
비쥬얼이 더 맛있어보이네요.
저희집에는 인절미가루가 있어서
찍어먹었어요.
오 맛 괜찮은데요?
얇은 돼지껍데기를 선호하신다면
추천안하지만,
대창이나 항정좋아하시면
부담없이 먹을꺼같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야식으로 추천드려요.
집에 꽈리고추나 마늘있으면
같이 먹어도 좋을꺼같아요.
저는 얇은 돼지껍질을 선호하지만
재구매있습니다.
냉동실 자리차지도 없고,
저녁에 술안주로 간단히 먹기
너무 좋은거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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