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저녁메뉴 '삼겹살역'

 

😃  영업정보

매일 16: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  주차불가

 

😃  쌍문역 3번출구에서 129m

엄청 가까움!

 

😃  단체석 예약 가능, 포장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냉삼맛집

쌍문역근처에 있는

삼겹살역에 다녀 온 후기를 적어볼게요.

 

 

 

환기가 잘 되어 있고, 

넓고 쾌적한 느낌이였어요!

 

 

가격이 착한느낌이에요.

와 저 계란프라이도 있네요.

 

지금봤네용 ㅋㅋㅋㅋ

알았으면 진작 시켰을텐뎅...!

 

 

 

밑반찬으로

파채와 파김치, 콩나물, 김치, 상추, 양파절임,

쌈장, 마늘, 소금장 등 다양한 구성이였고

물이 저렇게 생수로 나와서 위생적이고,

너무 좋았어요!!

 

 

 

냉삼 맛집이니까

냉삼1인분, 냉목살1인분

처음 주문해봤고,

 

추가로

168시간 숙성시킨

숙성삼겹1인분도 시켜보았어요!

 

 

냉삼이랑 냉목살사진

 

와 냉삼의 특유의 맛!!

진짜 오랜만에 냉삼먹어서

더더더 맛있었어요!

 

 

 

 

고기가 얇아서 금방 익어서

기다리지않고, 바로바로 흡입가능한

장점있는 냉삼ㅋㅋㅋ!

 

냉목살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파채는 달달하니 맛있었고,

 

저 소스는 뭔지 모르겠으나

저는 불호 진짜 비려요;;

 

냉삼은 걍 간단하게

소금 살짝찍어먹는게 최고의 맛이였어요!

 

 

숙성 삼겹살을 엄청 도톰했고,

삼겹살의 식는 식감도 풍부해지고

좋더라고요 ㅎㅎ

육즙가득가득!!

 

 

냉삼과 숙성삼겹살

각자의 매력 뿜뿌~

 

삼겹살의 끝은 뭐다?

 

 

볶음밥이죠~

 

와 3,000원의 퀄리티

맞나요?

 

계란까지 넣어주시고, 

직원이 직접 볶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먹잘알 친구가 

아까 냉삼먹을때 미리 옆으로 몇점

남겨놓더니, 볶음밥에 썰어 넣더라구요.

 

크 역시역시!

 

진짜 저 볶음밥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냉삼집!

 

오랜만에 냉삼을 먹으니

맛있었어요.

 

쌍문역근처

삼겹살역집

추천드립니다!